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오늘 리뷰할 유튜버는 우와성 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빠져있는 유튜브 채널인데요 이분들이 출연하는 주변 유튜브 채널들까지 다 찾아볼정도로 팬입니다.
출처:나무위키
아무튼 먼저 채널 이름부터 설명드리면, 출연자인 김태우씨의 우와 최혜성씨의 성 자를 따서 지은 이름입니다. 두 사람은 5살때부터 지금까지 22년지기 친구 사이로, 93년생 동갑내기구요 특징은 둘 다 월클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존잘 둘의 케미가 워낙 좋아서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김태우님 인스타(gimt_w)
먼저 김태우님은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굴부터가 월클입니다. 하.. 존나 잘생겼 실제로 송대익 채널에서 성형외과 의사에게 얼굴 평가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최혜성을 포함해 같이 간 친구들도 꽤나 ㅅㅌㅊ 외모인데 그 중에서도 1등을 했고, 딱히 고칠곳이 없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또한 뻘컵 채널에서 소개팅 어플 위피로 다같이 얼평을 받았었는데 상위 1% 등급을 받았었죠 그는 디컬트 라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고, 돈도 잘법니다. 바쁜 최혜성씨 대신해서 유튜브 채널을 주로 운영하고 있고, 지금은 편집자를 구했지만 초기에는 직접 편집까지 했었습니다. 쇼핑몰 대표답게 옷을 굉장히 잘 입으며, 키가 작은 편이지만 비율이 깡패라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해내는 사기캐입니다. 타투와 악세사리를 좋아하고,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노래 실력(과 부심)도 상당합니다. 목소리는 얇고 부드러운편이고 음역대가 넓어서 듣기좋게 잘 부릅니다. 그리고 눈치가 광장히 빠른편이라 안산팸 유튜버들(주로 김승배)의 몰카를 빠르게 눈치채고 대응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출처:김태우님 인스타(gimt_w)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이렇게 키빼고 모든게 완벽한 그는 심지어 귀엽습니다. (진지)
출처:최혜성님 인스타(hancock.11)
그리고 이제 최혜성씨입니다. 프랜차이즈 술집 1943의 대표이고, 추측이지만 돈잘버는 태우보다도 더 잘버는 혜성씨. 1943은 이제 거의 전국의 모든 지역에 하나씩은 있는 대세 술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혜성씨가 너무 바빠져서 영상에 잘 못나오게 되고 대체재(?)로 승배씨랑 같이하는 영상이 많이 나오면서 저처럼 우와성의 케미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슬픕니다ㅠㅠ. 혜성님은 키도 크고 몸도 좋고 본인피셜 거기(?)도 크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얼굴마저 잘생겼습니다. 취향에 따라 혜성님이 세상 제일 잘생겼다는 사람들도 꽤나 있을정도.....
출처:최혜성님 인스타(hancock.11)
친구들이라 그런지 혜성님도 노래를 참 잘하시는데, 목소리는 태우님이랑 반대로 두껍고 허스키한 음색입니다. 아무튼 노래를 참 잘합니다. 차는 K5와 포르쉐 718 박스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월한 신체 조건으로 어떻게 하고다녀도 멋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같은 옷만 계속 입기도 하고, 문신이나 각종 악세사리에도 관심없고, 헤어스타일도 별로 신경안쓰는듯 합니다.
잘생겨서 서로 친구였던건지 서로 친구여서 잘생겨졌는지(?) 5살때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이 다 엄청난 존잘에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팬들이 음원을 찾아 헤맸었는데, 생각보다 이른, 게임 발매 다음 날 음원을 공개해줬습니다!
음원은 멜론 엠넷 벅스 등 거의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It leaves me feeling seasick baby 꿈같은 현실 깊이 갇혔나 봐 It spins me round and drives me crazy 한낮에 뜬 달 같은 나인가 봐 만약 나 혼자였다면 혹시 널 몰랐다면 포기했을지 몰라 lost at sea But my heart's still on fire with a burning desire 다시 널 찾을 거야 운명처럼 I wish that you would love me 어제처럼 다시 이 손 놓지 말고 And every time my heart beats 발 맞춰봐 다시 더는 헤매이지 않도록 운명을 느껴 널 널 운명을 느껴 날 날 When you hear my heartbeat baby You gave me a new life you gave me a new birth I feel you're heartbeat away I been losin my mind I been cravin my shine I know me before you was a ready-made me But you designate me and you did resume me Been calling your name in this whole universe Now I need no space I got youniverse 널 만난 건 이 우주가 빚어낸 한편의 드라마 같아 수많았던 헤매임 끝이 보이지가 않던 방황 그 미로 속에서 나를 이끌어준 너 너는 나의 빛이자 나의 구원 이 비도 그쳐가네 이젠 네 손을 놓지 않을래 I wish that you would love me 어제처럼 다시 이 손 놓지 말고 And every time my heart beats 발 맞춰봐 다시 더는 헤매이지 않도록 운명을 느껴 널 널 운명을 느껴 날 날 운명을 느껴 널 널 운명을 느껴 날 날 My heart’s on fire for your love Oh my heart’s on fire for your love I wish that you would love me 어제처럼 다시 이 손 놓지 말고 And every time my heart beats 발 맞춰봐 다시 더는 헤매이지 않도록 운명을 느껴 널 널 운명을 느껴 날 날 운명을 느껴 널 널 운명을 느껴 날 날
내 기억의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그때 기억해 내 키보다 훨씬 더 컸던 갈색 piano 그게 날 이끌 때 널 우러러보며 동경했었네 작은 손가락으로 널 어루만질 때 "I feel so nice, mom I feel so nice” 그저 손 가던 대로 거닐던 건반 그땐 너의 의미를 몰랐었네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때
그때 기억해 초등학교 무렵 내 키가 너의 키보다 더 커졌던 그때 그토록 동경했던 널 등한시하며 백옥 같던 건반 그 위 먼지가 쌓여가며 방치됐던 니 모습 그때도 몰랐었지 너의 의미 내가 어디 있든 넌 항상 그 자릴 지켰으니 그런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네 이대론 가지 마 you say..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 마 넌 스스로 잘 해낼 테니까 널 처음 만났던 그때가 생각나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니가 우리 관계는 마침표를 찍지만 절대 내게 미안해 하지 마 어떤 형태로든 날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그때 반갑게 다시 맞아줘"
그때 기억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널 다시 마주했던 때 14살 무렵 어색도 잠시 다시 널 어루만졌지 긴 시간 떠나있어도 절대 거부감 없이 날 받아줬던 너 without you I’m nothing 새벽을 지나서 둘이서 함께 맞는 아침 영원히 너는 나의 손을 놓지 마 나도 다시 널 놓지 않을 테니까
그때 기억해 나의 십대의 마지막을 함께 불태웠던 너 그래 한 치 앞도 뵈지 않던 그때 울고, 웃고 너와 함께여서 그 순간조차 이제는 추억으로 박살난 어깰 부여잡고 말했지 나 더 이상은 진짜 못하겠다고 포기하고 싶던 그때마다 곁에서 넌 말했지 새꺄 너는 진짜 할 수 있다고 그래 그래 그때 기억해 지치고 방황했었던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졌던 그때 내가 널 밀어내고 널 만난 걸 원망해도 넌 꿋꿋이 내 곁을 지켰지 말 안 해도 그러니 절대 너는 내 손을 놓지 마 두 번 다시 내가 널 놓지 않을 테니까 나의 탄생 그리고 내 삶의 끝 그 모든 걸 지켜볼 너일 테니까
내 기억의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6.MAMA - 제이홉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
Time travel 2006년의 해 춤에 미쳐 엄마 허리띠를 졸라맸지 아빠 반대에도 매일 달려들 때 아랑곳하지 않고 띄워주신 꿈의 조각배 But 몰랐지 엄마의 큰 보탬이 펼쳐 있는 지름길 아닌 빚을 쥔 이 꿈의 길 (Always) 문제의 money 어머닌 결국 (Go away) 타지로 일하러 가셨어
전화로 듣는 엄마의 목소리는 선명하고 기억나는 건 그때 엄마의 강인함이 내겐 변화구 정말로 꼭 성공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 다짐 하나로 지금의 아들로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Hey mama I'm sorry mama 하늘같은 은혜 이제 알아서 mama
Hey mama So thanks mama 내게 피와 살이 되어주셔서 mama
기억해 mom? 문흥동 히딩크 pc방, 브로드웨이 레스토랑 가정 위해 두 발 뛰는 베테랑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머니 그런 열정과 성심을 배워 Wanna be wanna be 이제 나도 어른이 될 때 새싹에 큰 거름이 되었기에 꽃이 되어 그대만의 꽃길이 될게 You walking on way way way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세상을 느끼게 해준 그대가 만들어준 숨 오늘따라 문득 더 안고 싶은 품 땅 위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하늘 밑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오직 하나 엄마 손이 약손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placebo
I love mom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7.Epiphany - 진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